옥찬호 명지성모병원 대내외협력진료 부원장이 대한중소병원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2차 정기총회 및 제16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. 좌측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대신 수여한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.
옥찬호 명지성모병원 대내외협력진료 부원장이 대한중소병원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2차 정기총회 및 제16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. 좌측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대신 수여한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.

대한중소병원협회(회장 조한호)가 주최한 제32차 정기총회 및 제16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명지성모병원 옥찬호 대내외협력진료 부원장이 18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.

이날 총회 및 시상식에는 조한호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한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,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,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많은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
옥찬호 대내외협력진료 부원장은 30년 경력의 환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, 병원 경영 효율화와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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